엄뫼 블랙식기세트
140,000원

혼자라도, 완벽한 한 끼를 위해

스스로를 대접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어머니 품의 온화함을 담은 엄뫼 그릇은 단독 가구의 일상에 필수적이며 트렌디한 블랙 컬러의 식기류로 구성되었습니다.


장자요 ‘엄뫼’

전라북도의 명산 모악산의 옛 이름인 ‘엄뫼’는 어머니 산이라는 뜻입니다. 정직한 도자기를 만드는 장자요의 유신아 도예가는 ‘엄뫼’ 도자기 시리즈로 생활 자기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유신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‘엄뫼’와 함께 일상을 경험해 보세요.